한국생산성본부는 30일부터 '카본 트러스트 스탠더드(Carbon Trust Standard, 이하 CTS)'를 도입한다고 28일 발표했다. CTS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기후변화대응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인증제도이다.
2008년 카본 트러스트사가 인증제도를 시작한 이래, 현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마이크로소프트,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멘스, 테스코, 가디언, 토요타 등의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BBC(영국 국영방송), 더럼(Durham) 대학, 영국 국무총리실과 같은 공공기관을 포함, 약 600개 이상의 기업, 기관 및 대학, 언론사, NGO 등이 인증을 획득했다.
CTS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탄소 감축 노력과 실제 감축 성과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자의 신뢰도 및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서울=김창우기자 cwoo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