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강원인들의 따뜻한 벗인 강원일보가 올해로 창간 67주년을 맞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현장을 누비고 이를 생생하게 기록해 온 강원일보는 '강원도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지역신문으로 우뚝 섰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강원인들과 함께 뛴 강원일보는 임진년 새해에도 강원도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강원일보는 강원도의 도약과 강원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7대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2012년에도 시대를 꿰뚫을 강원일보의 '특별한 보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1. 선택 2012, 새로운 희망
올해는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국회의원 선거(4월), 대통령 선거(12월)가 있는 '격동의 해'입니다. 도내 정치지형에도 대변화가 예상됩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세밀한 정책 검증을 할 수 있는 선거 보도 시스템을 구축, 도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겠습니다.
2.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원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각급 기관·단체와 공동으로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평창동계올림픽이 친절, 질서, 안전, 관광, 환경 올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3. 강원도, 행복하십니까
강원도의 '행복찾기'를 시작합니다. 행복지수를 개발, 의식조사 등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분석하고 강원도 실정에 맞는 행복의 기준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또 행복한 활동을 하는 개인과 가정, 마을, 단체 등을 직접 발굴해 소개하는 기획보도도 하겠습니다.
4. 100세 시대, 미래를 바꾼다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강원도를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겠습니다. 고령화가 시대적 흐름이라고 한다면 이를 기회로 삼아 지역 발전의 지렛대로 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선배들의 삶, 강원도형 실버산업의 오늘과 내일 등을 집중 조명, 고령화 시대의 미래를 밝히겠습니다.
5. 사람이 좋다, 강원도가 좋다
외지에서 강원도로 들어와 살고 있는 '신입 강원도민'들의 이야기를 정감있게 풀어놓는 테마기획을 신설합니다. 강원도만이 갖고 있는 매력과 농촌 생활의 어려움들을 새로운 도민들의 입을 통해 솔직하게 듣고, 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이웃들의 모습도 꾸밈없이 그려내겠습니다.
6. 이슈 - 현장을 가다
지역밀착형 취재를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탐사보도 기법을 도입, 이슈가 벌어진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 내고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전망까지 진단해보는 입체적 보도 형태를 선보이겠습니다. 현장 사람들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하나의 사안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집중 보도할 것입니다.
7. 나눔과 봉사, 그 행복한 세상
우리 곁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개인과 단체가 많습니다. 이들의 감명 어린 스토리들을 지면에 담아 훈훈한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웃을 찾아내 이들에게도 세상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