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화천]산악자전거 타고 화천의 눈길 달린다

28일부터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 일대서 제4회 페스티벌

【화천】제4회 화천 눈길산악자전거 페스티벌이 28일부터 이틀간 간동면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자전거리더스포럼, 화천군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 산악자전거 페스티벌은 비경쟁 방식인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륜제는 28일 오후 4시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에서 MTB 동호인,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김훈 작가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300여명은 29일 오전 9시30분 개회식 후 오전 10시부터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 옛 양구길을 돌아 오는 약 20㎞ 구간을 달리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보험가입 서비스와 중식, 기념품이 지급되며 바로파로축제 이용혜택도 주어진다.

최다 참가팀, 최고령 참가자, 최장거리 참가자, 이색복장 참가자, 부부참가자에게도 특별상이 기다리고 있다.

참가신청은 27일까지 홈페이지(http://www.hchiking.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이 행사는 농협중앙회 화천군지부(지부장:전흥진), 건국영농조합법인, 간동부녀회, 간동청년산악회 후원으로 치러진다.

김준동기자 jd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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