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제 빙어등 점등식 폭죽 등 볼거리 다채
내일 축제 개막 44개 행사 마련 즐길거리 다양
【인제】인제 빙어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인제군은 28일 개막하는 제14회 인제 빙어축제 기간동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빙어등 거리 점등식을 27일 오후 6시 인제읍 정중앙휴게소에서 개최한다. 빙어등은 지역내 15개 경로당 노인들이 참여해 제작했으며 군축교에서 축제장 입구 800m, 인제 시가지, 상남면 시가지 등 모두 1,600여m 구간에 설치돼 축제의 밤을 밝힌다.
빙어등 점등식과 함께 빙어축제 전야제가 정중앙휴게소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이저 퍼포먼스, 홍익대 댄스와 힙합 밴드 팀 축하공연, 폭죽 피날레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인제 빙어축제는 기존 축제기간을 4일에서 9일로 연장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다변화하기 위해 공식행사를 포함해 7개 분야 44개 행사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겨울축제의 묘미를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빙어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화합을 기원하는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빙어등 점등식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