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둔치서 이틀간 각종 민속행사
갯배 시승·뗏목타기 대회 등 다채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2월6일)을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잔치가 오는 2월 5, 6일 이틀간 동해시 전천둔치에서 열린다.
동해시에 따르면 민예총동해지부가 주관하는 제14회 정월대보름달맞이축제는 '동해에 뜨는 달은 소원을 성취하는 달'이라는 주제로 갯배 시승을 시작으로 우리 소리공연, 전천자연생태 상영, 시민노래 잔치 등 전야제 행사가 진행된다. 6일 본 행사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세시민속행사 13종목과 달집만들기 달집고사 등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고 어린이에게는 각종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북평원님답교놀이보존회는 원님답교놀이 시가지 퍼레이드와 시연을 실시하며 올해 처음으로 뗏목타기대회를 진행해 체험이벤트를 통한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김흥우 동해민예총지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유의 전통문화와 세시풍속행사 등을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 관광객 유치 및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