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폐광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신·개축 융자사업이 펼쳐진다.
정선군에 따르면 2월1일부터 2월24일까지 노후된 주택의 신·개축을 원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접수받아 4,000만원을 한도로 5년 거치 15년 상환의 조건으로 연 1%의 저리융자를 실시한다. 농협중앙회에 위탁해 벌이는 이번 노후주택 신·개축 융자사업은 부동산 담보를 원칙으로 하며, 주상복합건물의 경우에는 주거 비율이 40% 이상을 넘어야 한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1동당 900만원을 별도로 보조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융자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후 주택 신·개축 융자 사업이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영석기자kim711125@k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