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이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영월군농촌관광협의회 연시총회에 농산촌체험마을 및 관광농원 등 14개소 23명의 농업인이 신규 회원으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당초 15개소 27명이던 조직이 총 29개소 50명으로 확대돼 농촌관광 운영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군은 영월 어메니티 관광개발 사업과 연계해 관내 농산촌체험마을 및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시스템을 마련하고 농촌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또 치유 개념을 도입한 마음치유센터 조성 사업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총 2억9,000만원을 들여 농촌관광협의회 구축 및 농업대학 운영 등 농촌관광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쏟아왔다.
이상협 영월군농촌관광협의회장은 “영월의 우수한 어메니티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중요한 가치를 농촌체험관광을 통해 도시민에게 알리고, 도농간 상생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광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