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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시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참여 마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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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시가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가꾸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한다.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그 마을만이 갖고 있는 자연과 문화, 전통, 역사 등 앞으로 보존가치가 있고 특색있는 자원을 주민 스스로가 발굴해 마을의 '보물'로 육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시는 이에따라 전체 265개 통·리 마을 중 사업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검토한 뒤 8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당 2,000만원씩 모두 1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응모하려는 마을은 마을내에 소재한 자원 또는 마을과 관련된 외부 자원들 중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자원을 가꾸어 나갈 실천계획서를 작성해 주민 1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2월 한달동안 해당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단 기존의 새농어촌건설 우수마을과 녹색농촌 체험마을,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참 살기 좋은 마을에 선정된 참여마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을 고유의 자원을 콘텐츠로 만들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사라져가는 마을의 공동체 의식도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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