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속초]속초 4개 지구 소공원 조성

15억원 투입 도로 개설공사도 착수

【속초】속초시가 주거안정 도모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2012년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 한 해 총 15억여원을 들여 현재 90% 이상 보상이 완료된 교동, 청호2지구의 도로 개설공사와 이미 보상이 완료된 영랑, 금호, 교동, 청호동 4개소의 소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또 4개소의 소공원 조성공사는 공원 내 각종 조경과 주민들이 항상 이용할 수 있는 벤치, 페르골라 및 체육시설 등을 설치한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영랑, 금호2, 교동, 청호2 4개 지구에 13개 노선의 도로 개설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도로 개설공사와 소공원공사에 대한 설계용역을 발주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2012년으로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종료되며, 본 사업을 통해 기존 주거밀집지역에 열악했던 주거환경의 조성과 도로 개설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단절되었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경제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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