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어축제 기간인 28~29일
국내 최고 선수들 참가 대회
인제빙어축제를 기념하고 모험의 고장 인제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
28, 29일 이틀간 빙어축제장 인근 남전리 활공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패러글라이더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해 겨울 창공을 날며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대중적인 항공레포츠인 패러글라이딩은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즐길 수 있으며 참가자격은 전국 패러글라이딩 회원으로 연습 조종사급 이상 자격 소지자면 가능하다.
인제군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아름다운 인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빙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인제빙어축제는 28일 개막하며 이에 앞서 빙어등 거리 점등식이 27일 오후 6시 인제읍 정중앙휴게소에서 열렸다.
빙어등은 군축교에서 축제장 입구 800m, 인제 시가지, 상남면 시가지 등 모두 1,600여m 구간에 설치된다.
또 빙어등 점등식과 함께 레이저 퍼포먼스, 홍익대 댄스와 힙합 밴드 팀 축하공연, 폭죽 피날레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빙어축제 전야제가 정중앙휴게소에서 마련된다.
인제=권원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