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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숲 가꾸기 사업 조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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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양구군이 올해 숲 가꾸기 사업을 조기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녹색 일자리 창출과 산림 가치 향상 등을 위해 지난해보다 18%가량 증가한 17억4,100만원을 들여 산림 1,000㏊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9억3,700만원을 들여 850㏊에서 큰나무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비롯해 150㏊에서 조림지 가꾸기 및 어린 나무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산림 가꾸기와 산물 수집 등을 펼친다. 가꾸기 사업의 확대와 조기 착수를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로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달중 숲 가꾸기 사업을 시작하는 등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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