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제12회 국토정중앙 양구 달맞이축제가 정월 대보름인 오는 2월6일 개최된다.
양구문화원이 주관하고 양구군과 지역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달맞이축제는 이날 성화 채화 및 봉송, 풍년기원 제례, 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각종 민속경기를 펼치며 우의를 다진다.
읍·면 주민 및 군장병 화합 줄다리기와 줄넘기, 놋다리밟기가 펼쳐지고 고무신 멀리 던지기와 제기차기 등이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팀당 4명씩 출전하는 기관·단체·마을 윷놀이대회가 열리고 즉석 군민 노래자랑, 군 장병 장기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을 돋운다.
이와 함께 민속체험장이 조성돼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투호놀이, 널뛰기, 떡메치기 등을 체험해 수 있으며 전통 음식점과 무료 시식코너도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동계민속예술축제에 이어 달맞이축제가 열려 민속 문화을 계승하는 장이 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