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2012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추가모집 응시원서 접수 결과, 49개교에 392명이 지원해 1,375명이 미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76개교에서 총 1,767명(특성화과 781명, 보통과 986명)에 대해 모집에 나섰으나 강원체고, 원주 대성고, 북원여고, 원주공고, 원주여고, 횡성고 등 6개교만 정원을 채웠다. 반면에 33명의 추가모집에 나섰던 강릉고를 포함한 32개교는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2010년 추가모집에서는 73개교 1,859명이, 2011년에는 66개교에서 1,530명이 미달됐었다. 이는 도내 중학교 3학년생 감소에 따른 것으로 해마다 고입 정원 조정 등을 통해 미달 폭을 줄이고 있다.
각 학교별로 27일 전형을 거쳐 30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추가전형에서 탈락 또는 미등록한 학생은 3월2~30일까지 미달된 학교에서 충원에 나설 경우 입학할 수 있다.
황형주기자 victor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