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중에 도 풀뿌리기업 민·관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된다.
풀뿌리 기업이란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재화·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의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을 말한다. 도는 27일 춘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춘천교구 천주교회 등 종교계와 (사)강원살림 등 시민단체, 봉사단체, 학계, 유관기관, 행정기관 실무자 등 24명이 모인 가운데 제 1차 민·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창립총회 예정 및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 풀뿌리 기업 민·관협의회는 공동대표(3~5명)와 40명 이내의 위원, 5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연 2회의 총회와 지속적인 분과위원회 협의를 통해 풀뿌리 기업의 육성 계획 수립 및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한다.
강인수 도 희망일자리추진단장은 “행정과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민·관 협의회를 구축·운영해 풀뿌리 사업을 지원 할 것”이라고 했다.
진유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