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유메디칼시스템 등 도내 수출기업이 연간 5,000만 달러를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강원지방중기청은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 7개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대상으로 선정하고 향후 3년간 해외마케팅과 금융분야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기술경쟁력 및 수출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씨유메디칼시스템과 (주)디카팩, (주)메가메디칼, 메디칼서플라이(주), (주)나노인텍, (주)바디텍메드, (주)비엘테크 등이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10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뽑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2010년 처음 시작됐다. 선정기업은 3년 동안 전용 R&D 참여기회가 부여되며 글로벌브랜드 개발 등 전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외민간네트워크 등 중소기업청 해외마케팅 사업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원선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