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직업재활시설 한우리 작업장 개소

횡성군 중증장애인 26명 선발

◇지역 중증장애인 재활 및 직업훈련 시설인 한우리 작업장이 27일 문을 열고 취업기회 제공과 경제활동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시작했다.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한우리 작업장이 문을 열었다.

군은 지역 중증장애인들에게 재활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보호작업장으로 한우리 작업장을 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치해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한우리 작업장은 1차로 지역 중증장애인 가운데 26명을 선발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훈련 및 직업훈련을 병행하게 된다. 한우리보호작업장에서는 단순 임가공 노동인 포켓티슈, 상자 조립 등을 배우며 작업을 하게 돼 지역사회 일원인 중증장애인들이 정상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한우리 작업장 개소식에는 지역기관단체장, 장애인 단체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횡성=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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