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탱고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내달 23일 춘천 문화예술회관

유리 메자니크 리사이틀 공연

【춘천】탱고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춘천 무대에 오른다.

춘천시문화재단은 21세기 음악의 명인이라 불리는 유리 메자니크의 리사이틀 공연을 마련한다.

2월23일 오후 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 유리 메자니크는 이번 공연에서 바이올린과 바얀, 탱고음악에서 빠질 수 없는 반도네온을 연주하며 춘천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대중들의 귀에 친숙한 '리베르 탱고'와 '쉘부르의 우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등 10곡.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리 메자니크는 모스크바 국립문화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예매는 시문예회관 홈페이지나 전화 251-3474, 또는 시내 지정 예매처. 전석 2만원. 2월12일까지 조기 예매할 경우 20% 할인된다.

류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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