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월드레저대회 33개국 1만4천여명 참가

8월24~28일 닷새간 개최

인라인 등 16개 종목 열전

【춘천】8월 말 열리는 2012 춘천월드레저대회에 30여개 국가 선수들이 참가한다.

레저대회조직위원회는 최근 대회 규모와 운영 일정 등을 담은 행사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6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대회 준비에 나서고 있다. 2012 대회는 인라인슬라롬대회와 액션스포츠챔피언십, 국제수상스키웨이크보드연맹(IWWF) 토너먼트 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오스트리아 연맹(AAO) 토너먼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선수권대회 등 3개 국제 종목으로 치러진다.

국내 대회는 스포츠클라이밍과 패러글라이딩, 모형항공기, 인라인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 7개 레저종목과 족구, 궁도,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야구 등 6개 생활체육 종목에 걸쳐 열린다.

국제 대회는 실리 중심의 원칙에 따라 규모를 크게 줄여 33개 국가에서 외국인 370명과 국내 선수 1만3,600여명 등 모두 1만4,000여명이 참가한다. 또 시민 참여 행사로는 전국등반대회, 레저사진촬영대회, 시민자유공연, 글그림대회, 물레길 호수체험, 뉴스포츠체험, 걷기대회, 수상레저체험, 다문화가족 민속경연 등이 마련된다.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치러지는 올 대회는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대룡산 활공장, 호반체육관에서 닭갈비막국수축제와 함께 열린다.

이시우 시 국제대회준비단장은 “송암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4,0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180대의 셔틀버스, 8개 분야 33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계획하는 등 차질없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류재일기자 cool@kwnews.co.kr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