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올해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자녀들이 학교를 가지 않는데, 자녀들과 함께 무엇을 준비하지?'
올해 주5일수업제 전면 시행에 맞춰 춘천시 여성회관이 알찬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지난해까지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더욱 늘리고 다양화했다. 5일까지 인터넷이나 방문접수를 통해 모두 300명을 모집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되는 5개월 과정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홈베이킹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비는 1인당 월 1만원으로 저렴하다.
홈베이킹을 비롯해 종이접기, 부모와 함께 배우는 명심보감, 우리 집 목공예, 가족 댄스 스포츠, 영어 동화구연, 가족이 만드는 자연식 요리, 컴퓨터 기초배우기 등이 교육과목으로 운영된다.
또 신체 귀를 통한 가족의 건강 알기, 민요 창법 및 발성법 이론 배우기, 생활 속 소품 만들기,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심리미술치료 등도 운영된다.
각 반당 20명에서 25명, 많게는 40명을 모집한다.
김봉자 시 여성회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와 건전한 여가, 취미, 문화생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류재일기자 cool@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