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가 '위기가정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서민 보호 강화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부터 위기가정 지원 대상을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실직했으나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 근로자와 △간이과세자로 1년 이상 영업을 하다 휴·폐업하는 경우 △출소했으나 돌아갈 가정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 △6개월 미만 초기 노숙인 등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지원대상은 종전대로 유지된다.
시는 이들 가정에 가족 수에 따라 생계비 37만3,500~138만3,000원과 주거비 21만9,000~48만1,000원씩 차등 지원한다. 또 교육비는 학생 1인당 초등학생 19만1,200원, 중학생 30만4,400원, 고등학생 37만3,000원을 지원하다.
안소현기자 ash8423@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