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는 이달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읍면동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 예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원 120명과 전문진화대원 80명이 배치되고, 50개 관련 단체와 이통장들에게 예방 활동비가 지원된다. 또 임차 헬기와 20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하는 등 장비와 예산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산불 발생시 헬기와 전문진화대원, 읍면동 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주민 합동으로 초동 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산불 확산이 예상될 때에는 산림청과 군용헬기의 지원 협조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에 따른 것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류재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