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세계적 횡성한우 올림픽 공식 메뉴로

부산 APEC정상회담 G20 서울 정상회의 이미 사용

횡성군 4가지 전략사업 비롯 3가지 핵심사업 추진

【횡성】횡성한우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메뉴로 추진된다.

군은 횡성을 동계올림픽 관문도시로 만들기 위해 횡성한우 올림픽 공식 메뉴 추진, 동계올림픽 종목 유치, 전지훈련장 활용, 동계올림픽 특구 추진 등 4가지 전략사업과 국도 6·42호선 확포장,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 원주공항 동계올림픽 관문화 등 3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횡성한우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메뉴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올림픽조직위원회 등과 지속적인 협의채널을 가동해 성사되도록 할 방침이다. 횡성한우는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담 공식만찬, 2007년 제7차 남북정상회담 공식만찬,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공식만찬 등에서 이미 공식메뉴로 사용됐고 2009년 횡성한우 가공제품을 개발해 2개 품목이 특허를 출원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횡성한우 요리전문교육과 요리경연대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입맛에 맞는 요리 개발과 조리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인 정서에 맞는 서비스와 문화 예절교육, 요리 아이디어 발굴 등에 나서기로 했다. 횡성한우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메뉴로 선정되면 군은 횡성한우의 세계적 인지도 상승의 기반이 마련되고 외국인 입맛에 맞는 요리와 서비스 제공으로 강원도 이미지 향상에도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횡성한우 올림픽 공식 메뉴 추진이 여타 강원한우 브랜드와 마찰을 빚지 않도록 유념해 진행할 계획이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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