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주민 위한 보은 행사 개최
이외수 트위터 팔로워 초청
【화천】화천군과 (재)나라가 지난 4일부터 올해 산천어축제 성공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위한 보은 이벤트를 열었다. 주최 측은 6일까지 산천어축제장 예약낚시터에서 주민과 군장병은 물론 이외수 작가의 트위터 팔로워들까지 초청해 무료 얼음낚시를 진행한다.
군은 산천어축제 성공에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 100여명의 축제조직위원회회원 면면을 보면 전기업, 토목업, 철물업, 목수 등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띈다.
또 산천어축제 기간에는 12개 사회단체 24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축제장 내 청소, 관광안내 도우미, 시설물 점검 등을 추진했다. 정갑철 군수는 보은행사 대상으로 이외수 작가의 트위터 팔로워까지 참여시킨 이유에 대해 “이외수 작가는 산천어축제의 홍보대사뿐만 아니라 화천군 홍보대사로 지난해 구제역으로 산천어축제가 취소됐을때 트위터 팔로워들을 통해 1억5,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하기도 했다“며 “따라서 그의 트위터 팔로워 또한 명예군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조직위원들의 의견”이라고 했다.
김준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