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동해시민 1인당 장서 2권 시대 개막

시립도서관 5곳 총 21만5,000권 돌파 … 전자도서 2,660점

【동해】동해시립도서관의 장서가 20만권을 돌파했다.

동해시에 따르면 발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현재 5곳의 시립도서관이 비치하고 있는 도서는 총 21만5,000권에 달해 시민 1인당 2권의 장서 시대를 열었다.

1998년에 개관한 발한도서관의 장서 보유량이 10만3,580권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2년 개관한 북삼도서관이 8만7,424권, 2009년 개관한 무릉작은도서관 8,185권, 2010년 개관한 이도·등대 작은도서관에도 1만3,536권이 각각 비치돼 있다.

장서 이외에 비도서 자료인 전자도서도 2,660점을 확보하고 있다.

동해시립도서관은 올해도 6,500만원을 들여 시민들이 신청하는 희망도서, 교양도서, 전문서적, 비도서 및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구입해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지식기반의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시설 확충과 함께 지속적으로 도서 구입을 늘려 온 결과”라며 “시민들의 지식정보 선택권을 확충함은 물론 독서 진흥과 어린이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평생학습도시의 지식 경쟁력과 문화도시로의 역량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cha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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