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일 터키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중동 4개국을 순방한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나흘간의 터키 국빈 방문 기간 압둘라 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와의 면담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터키 인프라 건설 참여 등을 논의한다. 이번 터키 국빈 방문은 우리 대통령으로는 2005년 4월 이후 7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달아 방문해 미국의 이란 제재에 따른 원유 수입선 다변화를 모색하는 한편 경제통상, 건설,보건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김창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