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음악으로 핵 안보 중요성 알린다

속초 출신 팝아티스트 리리 21일 백범기념관서 자선공연

◇속초 출신 세계적 팝아티스트 리리.

속보=파푸아뉴기니의 명예대사에 위촉(본보 2011년 11월18일자 23면 보도)으로 관심을 끌었던 속초 출신 팝아티스트 리리(33·속초시 교동)가 영국 팝스타 사브리나와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 앞서 21일 백범기념관에서 핵안보중요성을 세계에 알리는 자선공연을 연다.

사브리나(Sabrina Washington)는 영국의 유명 걸 그룹인 Miss-teeq의 메인 싱어로 2001년 'Linkin On Both Sides'로 데뷔한 이후 10여개의 곡을 UK 차트 TOP 10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또 국내에서 휴대전화 CM송으로 인기몰이했던 'Scandalous'로 빌보드 싱글차트 TOP 40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팝아티스트 리리는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서 이며, 아시아인 최초로 런던아스토리아 홀과 일렉트릭볼룸에서 공연했다.

축하공연에 맞춰 레이디가가, 타이오크루즈, 리한나, 리리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과 작업한 영국 탑 프로듀서인 알란 니글리시(Alan nglish : SONY & EMI 소속)가 함께하며 차세대 영국의 팝 스타인 어노니모스(Annonymos)도 축하공연에 참석한다.

올해 유럽 투어를 준비 중인 리리씨는 현재 조셉 손 감독의 영화 '낭만포차'에서 조연출과 영화음악을 맡고 있고 속초와 양양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속초=박기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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