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장에 김운회 주교 선임

천주교 춘천교구 김운회 주교(사진)가 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장 및 한국카리타스 인터내셔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주교회의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춘계 정기총회에서 김운회 주교 등 6명이 신임 위원장에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복지위원회는 국내 복지 활동을 대표하며 가톨릭 복지 활동의 증진을 위한 연구 조사 및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교구 중심의 복지 활동을 조정하는 한국 가톨릭 교회 대표 기구다. 또 지난해 출범한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한국 가톨릭 교회의 해외원조와 대북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다.

지난 2010년 춘천교구장으로 임명된 김 주교는 1973년 사제품을 받은 뒤 서울대교구 성소국장, 교육국장 등을 지내고 동성고 교장,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 민족화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안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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