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새마을회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 '평창영어마을 모험' 교재 전달
글로벌 에티켓·생활영어 등 시민의식 강화를 위한 도민 활동 본격화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목표로 선진의식 강화를 위한 도민들의 활동이 본격화됐다.
(사)정선군새마을회(회장:김유복)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목표로 강원일보사와 하이원리조트가 출간한 지침서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과 '평창영어마을 모험'을 교재로 활용,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선진 시민의식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강원일보 정선지사는 16일 정선군 새마을회관에서 김유복 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나길주 정선군새마을지도자회장, 유두리 정선군새마을부녀회장, 읍면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영어마을 모험' 등 2권 1세트씩 모두 2,000권을 전달했다.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출간된 이 책자는 지구촌 최고의 겨울축제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도민들이 익혀야 할 글로벌 예절과 외국인들과 만났을 때 각 상황에 맞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생활영어가 담겨 있다.
정선군새마을회는 이 책자를 활용해 각종 연석회의나 봉사활동 등 회원들이 모일 때마다 30분씩 시간을 내 간단한 생활영어를 배우고 각 국가별 주의해야 할 에티켓 등을 익히기로 했다. 또 각 읍·면별 리단위까지 편성된 새마을 조직을 활용해 2018동계올림픽 개최 시까지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유복 정선군새마을회장은 “책이 청소년은 물론 장년층, 노인층까지 모두 읽기 편하도록 만화로 구성돼 있어 회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며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회의때마다 30분 정도씩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지역을 홍보하는 수준까지 영어실력과 글로벌 에티켓을 배워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정선=김영석기자 kim7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