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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이의 에티켓 배워라' 관심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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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첫 지침서 기관·단체 요청 봇물

강원일보사 범도민 운동 확산 위해 지속적 교육 등 협약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첫 지침서인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과 '평창영어마을 모험' 책자를 요청하는 기관 및 단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강원일보사와 하이원 리조트가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한 글로벌 예절을 담은 책자와 생활영어 교재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군은 최근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과 '평창영어마을 모험'을 직원들의 교육교재로 활용하기로 하고 각각 600권씩 모두 1,200권을 받았다. 특히 평창군은 매월 2회 실시되는 행복중심 수요특강 시간을 이용해 생활영어 강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정선군새마을회는 각각 500권씩 모두 1,000여권의 책을 전달받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각종 연석회의나 봉사활동 등 회원들이 모일 때마다 30여분씩 간단한 회화와 에티켓 등을 익히기로 했다.

정선군도 직원 및 주민 교육을 위해 우선 각각 300권씩 모두 600권을 전달받았으며 조만간 교육 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더욱이 강원일보사는 이 같은 움직임을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관 및 단체 등과 책자 등 교재 제공과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은 도민들이 익혀야 할 글로벌 에티켓을, '평창영어마을 모험'은 간단하고 실용적인 생활영어 등을 고루 담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관 및 단체, 학교 등을 중심으로 책자가 배포될 예정이며 문의 전화는 강원일보 출판기획국((033)258-1610~2)으로 하면 된다.

신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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