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강원지방경찰청 MOU… 도민 선진의식 강화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 제공… 직원·주민 교육교재 활용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강원일보와 강원지방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강원일보와 강원지방경찰청은 14일 오전 강원일보사 회의실에서 도민 선진의식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운동을 적극 펼칠 것을 약속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과 조길형 강원지방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이 앞장선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강원지방경찰청은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캠페인과 관련 경찰 직원 및 도민 등을 상대로 글로벌 시민 의식 갖기 운동 등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강원일보는 강원지방경찰청에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운동의 성공을 위한 관련 교재를 제공하고 강원경찰의 도민 선진화 활동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 이행을 위해 강원일보는 하이원 리조트와 함께 제작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첫 지침서인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과 '평창 영어마을 모험' 책자 등을 강원지방경찰청 및 각 시·군 경찰서에 전달하기로 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바른이의 에티켓 여행'과 '평창 영어마을 모험'을 직원 및 주민을 상대로 한 각종 교육의 교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강원지방경찰청장은 “동계올림픽이 아직 6년이 남았지만 성공 개최를 위해 이 같은 협약이 이뤄진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관광 치안, 안보 치안, 농어촌 치안에 가장 적합한 활동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은 “경찰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 선다면 도민들의 선진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강원경찰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
강원일보사는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강원도새마을회와 '글로벌 강원, 나이스 강원' 운동을 적극 펼칠 것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