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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인제지역 청소년 화합 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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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인제청소년예술제

【인제】인제지역 유치원생, 초·중·고교 학생, 교사들의 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인제군교원총연합회는 17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인제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인제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내 19개 유치원, 14개 초등학교, 6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에서 모두 참여한다.

개막행사는 17일 오후5시30분 하늘내린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학교별 동아리들의 사제동행 사랑의 콘서트로 치러지며 행사 후 행운권 추첨과 만찬도 예정돼 있다.

본 행사인 인제청소년예술제는 19일 오전10시 인제산촌박물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인제출신 시인 박인환의 문화정신을 기리기 위한 박인화 시화 그리기대회를 비롯해 인제 풍경·문화재 그리기대회, 청소년가요제, 동아리경연대회, 백일장 등이 펼쳐진다.

또 예술제 행사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훈 써주기와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공예체험, 관광사진 전시회, 전래놀이, 영어체험존 등도 운영한다.

오일주 인제군교원총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stone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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