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 두타연이 생태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배후령터널이 개통된 이후 양구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평일에도 100명 가량의 관광객이 찾는 등 두타연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두타연에서는 국제 평화·생명축제의 일환으로 소지섭길 51K 두타연 갤러리 개관식 및 평화기원 걷기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오전9시30분 두타연 갤러리 개관식이 열리고 이목교~두타연 생태탐방로~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소지섭길 트레킹, 영화배우 소지섭씨가 참여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일본인 등 외국 관광객 3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평화기원 걷기행사를 통해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두타연이 외국에도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진 군 경제관광과장은 “내금강으로 향하는 최단축로인 두타연길은 민통선 북방의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며 “배후령터널 개통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는 두타연이 춘천권, 서울권과 크게 가까워져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