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횡성군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 펼친다

각종 시책설명·민의수렴

【횡성】횡성군이 군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이 펼치고 있는 각종 시책에 대한 주민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간부공무원인 실과소장 18명을 9개조로 편성해 2인 1조로 9개 읍·면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에 참가하도록 해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군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매월 개최되는 읍·면 이장협의회는 토의형식으로 진행돼 일방적인 군정 홍보보다는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이 원하는 방향의 군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전체 군청공무원들이 담당마을별로 개최되는 사랑방 좌담회에 직접 참석해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을별 사랑방 좌담회 개최일자가 확정되면 해당 마을 담당 공무원들은 정해진 조별로 좌담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토록 운영 중이다.

그동안 고석용 군수는 간부회의 등을 통해 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이 주민들과 제대로 소통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일방적 홍보나 통보가 아닌 민심과 군정의 원활한 상호 소통을 위해 민의를 수렴하고 군정을 설명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시행하게 됐다”고 했다.

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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