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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정선 봉양리 상습침수지역에 다목적 광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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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도심 속 흉물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던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상습침수지역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3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습침수지역이던 정선읍 봉양리 58-1번지 일원에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1,980㎡ 규모의 공원형 다목적 광장을 조성한다.

특히 이 지역은 흉물처럼 방치되던 빈집과 농협이 운영하던 농기계수리센터가 있어 도심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이번 다목적 광장 조성으로 조양강변 아름다운 경관과 어울리는 광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번 다목적 광장에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4종의 운동기구와 함께 음수대와 화장실,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의 95%를 진행했다.

김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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