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평창경찰서에서는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야광조끼 450매를 제작해 각 읍면별 노인정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야광조끼를 선물하였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간 보행자 사고는 날로 급증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시골길에서의 야간 보행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도 같다. 아무리 밝은 옷을 입고 다닌다 해도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곤란한 농촌 지역에 야광조끼를 입고 다닌다면 훨씬 안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