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이야기가 담긴 유적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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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사가 마련한 '화천 문화유적지 체험행사'가 오는 19일 다채로운 코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탐방행사 중 한 코스인 화천 살랑골 산소길로 청정 화천의 북한강을 끼고 걷는다. 화천=박승선기자

19일 화천 문화유적지 체험 행사

방문장소 7곳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강원일보사가 오는 19일 '화천 문화유적지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화천의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이번 체험행사는 주5일 근무제와 주5일 수업제의 시작과 함께 늘어난 주말 여가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도민들의 니즈(needs)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

한정된 짧은 시간 속에 한 두곳 정도를 훑어보고 돌아오는 수준의 일반적인 여행프로그램과 달리, 각각의 이야기를 갖고 있는 방문장소 7곳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이번 체험행사의 특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촬영해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이 친분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화천 문화유적지 체험행사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살랑골 산소길 4km를 걷는 체험을 시작으로 동구래마을 야생화단지, 북한미술관, 파로호 안보전시관, 평화의 댐, 베트남참전용사 만남의 장 등을 방문하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선착순 4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 문의 (033)257-5533.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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