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제23회 속초종합예술제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11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각종 전시와 공연이 진행된다. 속초종합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이 마련하는 순수예술제로 한국예총 속초지부 주최하는 지역 예술인의 화합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영북지역 최고 순수 민간예술축제다.
올해는 '예술, 세상속으로, 통섭과 화합'이란 부재로 개최된다.
17일 오후 6시 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유복성, 이경우 재즈밴드 초청공연과 실향민작가 미술작품 퍼포먼스, 제7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사진전시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19일에는 제23회 설악학생백일장과 제18회 설악주부백일장, 설악미술한마당행사가 엑스포 상징탑에서 개최된다. 20일에는 제23회 설악청소년가요 및 댄스경연 예심이 23일에는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극단굴렁쇠 연극이 공연된다.
이어 25일~31일까지 문화회관전시실에서 미협속초시지부 작품전시회가, 26일에는 문화회관대강당에서 설악청소년 음악콩쿠르가 열린다.
이밖에도 예술제기간 국제아동미술교류전과 국악, 러시아 소년예술단 공연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박기용기자 kypark901@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