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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군 희망복지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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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고성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고성】고성군이 지난 15일 희망복지지원단을 공식 출범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에 들어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기존의 서비스연계팀에서 수행하던 어려운 주민들에 대한 민·관 자원연계 관리 및 긴급 복지 등을 포함한 지역사회 협의체와 읍·면 주민자치센터의 복지업무를 통합관리하는 '맞춤형 원스톱(One-Stop)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 전문인력 배치 및 3개 읍·면에 신규 복지직을 추가로 배치하고 지원대상자 조사 및 발굴부터 복지지원·관리까지 총괄관리하면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군청 및 읍·면 주민자치센터 복지상담실 활용과 상담 예약제를 도입하고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몸이 불편하거나 바쁜일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읍·면주민자치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제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래석기자 redfox9458@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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