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일선학교 방문에 들어갔다.
이번 학교 방문은 지난 3, 4월 지역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업무보고에 이어 학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다. 첫날인 16일에는 원주 명륜초, 단계초, 평원초, 교동초 등에 10분 전에 방문 사실을 알리고, 교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오후 5시에는 원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등교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 교육감은 “공식적인 일정이 없는 날에는 많은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의 표정이 즐거운지를 가장 유심히 보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해결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학교마을 도서관' 운영관계자 워크숍에서 특강을 통해 “도서관이 항상 열려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약속했다.
황형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