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 내일 막 올라 27일까지 다양한 볼거리
2012 국제평화·생명축제 오늘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원주·양구·인제·평창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 풍성
화창한 주말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와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춘천에서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춘천마임축제가 20일 오후 1시 춘천시 중앙로 일대에서 공연팀과 시민이 함께하는 '아!水라장'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27일까지 '태초에 몸이 있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마임축제는 해외 10개 팀을 포함해 100여 개 극단, 9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8~19일에는 삼천동 청소년 푸른쉼터와 야외음악당에서 '푸른꿈 페스티벌, 제15회 춘천 청소년 문화축제'가 열린다. 청소년 가요제, 청소년 록밴드·댄스경연 대회 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도와 춘천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고 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2012 국제평화·생명축제 개막행사는 19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부활과 박정현 엠블랙 티아라 비스트 스피카 크레용팝 등 유명 인기가수 공연과 불새 레이저쇼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원주에서는 이날 오전 9시 따뚜공연장에서 엠넷 슈퍼스타K 4 2차예선이 열리고 오후 7시 원주시의회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는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치악콘서트가 이어진다. 또 오후 7시30분부터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는 원주청소년연극제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양구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2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마술 공연을 열어 지역주민들을 즐겁게 한다.
인제군에서는 같은 날 산촌민속박물관에서 스승의 날 기념 인제 청소년 예술제가 펼쳐진다. 청소년 시화 그리기대회, 인제 풍경 문화재 그리기대회, 청소년가요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평창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제2회 평창아라리 작은 산상축제가 '아라리! 바람의 고원 육백마지기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평창아라리, 정가악회, 예술단 바우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열려 관광객을 맞이한다. 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평창교육지원청은 이날부터 이틀간 '2012 평창지역청소년 한마음축제'를 열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도록 하는 '문화축제-슈퍼스타 평창'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심은석·김영석·허남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