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알립니다]강원일보 기획 `2013년 7대 프로젝트'

새로운 강원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1945년 조국 광복 이후 강원도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 온 강원일보가 새해를 맞아 혁신적인 기획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올해로 창간 68주년을 맞는 강원일보는 근대화, 산업화, 민주화 시대에 이어 새로운 시대를 300만 강원인과 함께 열기 위해 전통과 명성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강원일보는 '2013년 7대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강원일보의 신선한 변화와 미래지향적인 특별기획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 강원도, 벽을 허물다

강원도가 발전하기 위해 그동안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들을 허무는 '뉴강원플랜(New Gangwon Plan) 운동'을 시작합니다. 부족한 자원, 3% 한계의 경제, 지역·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소통과 성장의 강원도가 되도록 심층적이고 다양한 '힐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2. 동해안 시대를 연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강원도는 일대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환동해안권의 발전 방향과 대안을 국내외 사례 및 전문가 인터뷰, 대규모 심포지엄 등을 통해 동해안과 강원도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3. 학교 교육 바로 세우자

미래의 강원도, 미래의 한국은 교육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사제 간, 학생들 간의 관계를 복원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강원국제교육포럼, 강원토론학교 등이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4. 나눔과 기부, 아름다운 동행

남을 돕는 일은 더 이상 가진 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에는 어렵지만 더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가 많습니다. 이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해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양극화의 병폐를 해소해 성숙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5. 강원인, 당신은 누구십니까

강원인의 정체성 찾기를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인의 사회적 의식과 정치적 지향점, 삶에 대한 태도 등을 정밀한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해 오늘을 살고 있는 강원인의 모습을 가감없이 조망합니다. 또 이를 통해 강원도의 미래를 진단해 보겠습니다.

6. DMZ 60년-평화의 땅 강원도

한국전쟁 비극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가 설정된 지 올해로 60주년을 맞습니다. 냉전의 산물인 DMZ는 남북 분단의 역사이자 세계의 화약고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제 그 비극의 역사를 끊고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진단해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7. 100세시대, 행복한 삶

이제 100세 시대를 맞아 삶의 모습이 크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고령화사회에 보다 행복하고, 보다 건강한 인생을 가꿀 수 있는 설계도를 다양하게 심층적으로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건강 취미 귀농 자산관리 노후설계 등을 기획, 행복한 삶의 길잡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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