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성그린리더들이 가정에서, 학교 현장에서 깨끗하고 녹색 원주 만들기에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그린리더 양성사업은 원주 여성들이 저탄소 녹색생활문화 전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시와 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친환경건축, 기후변화와 건강, 신재생에너지, 녹색구매, 녹색생활실천, 폐기물, 그린스타트운동 등의 교육을 거쳐 지난해까지 500여명의 여성그린리더가 배출됐다.
특히 여성그린리더 사업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원주지역 기후지킴이 그린리더 양성교육'과 연계돼 자격을 취득한 여성그린리더 80여명은 기후강사 및 에너지 전도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 등을 찾아가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등 시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 전파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희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대표는 “그동안 배출한 여성그린리더들이 생활 속에서 깨끗한 원주 만들기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그린스타트운동의 선도자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