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순 주교 선종 20주년을 맞아 그의 정의평화 정신을 되짚어보고 기리는 특별강의가 마련된다.
(사)무위당사람들과 무위당학교에 따르면 지학순 주교 선종 20주년이 되는 3월12일을 맞아 지 주교의 발자취와 그의 정의평화 사상을 공부하기 위해 '정의가 강물처럼'이란 타이틀로 4회의 특별강좌가 열린다.
이번 특별강좌는 오는 20일 오후7시 밝음신협 2층 강의실에서 첫 강좌를 시작으로 세번째 강좌까지는 매주 수요일에 열리고 마지막 강좌는 3월12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있다.
첫 강의는 정의구현사제단전국대표를 지냈던 함세웅 신부의 '지학순 주교와 정의구현사제단'이고 두번째 강의는 최기식 신부의 '지학순주교의 생애와 사상'이다.
세 번째 강의는 김병태 전건국대 교수의 '지학순 주교의 농촌개발사목'이며 마지막 네 번째 강의는 김정남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한국민주화 역사 속의 지학순 주교'다.
김대중기자 kdjmone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