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원주교구(교구장:김지석 주교)가 오는 22일 주교좌 원동성당에서 김지석 교구장의 주례로 '교구설정 48주년 기념미사'를 갖는다. 원주교구는 1965년 3월22일 교황청령에 의해 춘천교구에서 분리, 설정됐으며 지학순 다니엘 주교가 초대교구장으로 착좌했다. 지학순 주교가 선종한 1993년 이후 김지석 주교가 교구장으로 추대돼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관할구역에서 펼치는 신앙활동은 물론 교육과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석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