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원주교구(교구장:김지석 주교) 민족화해위원회는 오는 23일까지 북한이탈주민들의 가정체험 행사에 참여할 봉사가정을 모집한다. 다음달 2일과 3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정체험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교육기관인 하나원 176기 교육생 66명이 일반 가정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없애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가정은 원주 1·2지구 본당 교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교육은 24일 오후 7시30분 원주 명륜동 성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의 (033)762-2512.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