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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도 선수 742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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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서 개막 4일간 열전

도교육청(교육감:민병희)은 오는 25일 대구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초·중학교선수 742명이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1만2,000여명이 출전하는 올해 전국소년체전은 25일 대구에서 개막, 28일까지 4일동안 열린다.

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초등부 17개 종목에 279명, 중등부 30개 종목에 463명 등 176개 학교에서 선수들이 출전한다. 사전경기로 롤러경기가 18일과 19일, 핸드볼 하키 야구 농구 배구경기는 24일부터 열린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대회에 핸드볼 배드민턴 테니스 태권도 역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배드민턴은 진광중이 단일팀으로 참가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도선수단 결단식은 22일 오후 4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선수 지도자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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