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N리그 10R 인천 원정
단독선두 체제 굳히기 나서
내셔널리그 명가 강릉시청이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강릉시청은 18일 오후 3시 인천문학월드컵구장에서 인천코레일을 상대로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축구팬들의 관심은 강릉시청이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기록을 달성할지에 쏠려있다. 6승3무로 승점 21점을 거두고 있는 강릉시청은 이날 인천을 잡을 경우 중위권과의 승점차를 벌리며 단독선두 체제를 굳건히 다질 수 있게 된다.
반면 패할 경우 2위를 달리고 있는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의 경기 결과에 따라 승점 1점 차로 1위 자리에서 쫓기는 상황에 처한다.
13승8패로 역대전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강릉시청은 1라운드에서도 인천을 제압하며 무패행진의 스타트를 끊어 선수들의 자신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강릉은 득점랭킹 1위를 달리는 이준협이 결장해 아쉬운 가운데 1득점 5도움을 올리고 있는 김정주가 그 공백을 메울 지가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