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마임통신] 춘천 마임축제, 지역활성화 위한 '팸 투어' 시행

춘천 마임 축제 동네방네 TRAVEL 가이드가 낭만 시장 골목 갤러리에서 팸투어 참가자들에게 벽화를 설명하고 있다.

19일 개막한 춘천 마임축제에 한국관광공사가 당일 일정으로 원어민 교사, 동남아 언론 관계자, 강원 관광 서포터즈,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팸 투어를 진행했다.

팸 투어(Familiarization Tour)란 여행 관련 업체나 지방 자치 기구, 관련 업체들이 특정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관련 인사들을 초청하는 관광이다.

팸 투어 일정은 개막식‘아수라장’ 체험(오후12:00-2:00)-동네방네 travel과 함께하는 여행(낭만시장&약사리고개, 오후2:00-5:00)-개막공연‘버려진 왕’(The Old King, 오후5시-6시5분)관람으로 마무리 된다.

첫 투어 일정인 물 폭탄 난장을 직접 체험한 원어민 교사 Kevin(시카고)씨와 A Del(시카고)씨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번 마임 축제에서 어떤 것을 가장 기대했는지?

A. 작년에도 참가했었는데 아수라장을 기대했고, 미친금요일도 기대가 됩니다.

Q. 아수라장을 즐겨 본 소감이 어떠셨나요.

A. 하나의 길에서 트럭과 바가지, 물 호수 등 다양한 도구들로 이루어져 매우 흥미로웠고, 오프닝 음악이 좋았습니다.

Q. 춘천 마임 축제에 대해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A. (아델)춘천 마임 축제는 한국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축제예요!

A2..(케빈)가장 재미있는 축제예요!

아수라장 체험 후, 동네방네 Travel팀이 가이드가 되어 외국인 인솔팀, 서포터즈 팀, 본사 직원 및 가족팀으로 나누어 2시부터 약 3시간 정도 낭만시장과 약사리 고개 등 명동 일대를 다니면서 곳곳에 숨은 춘천 명소를 둘러보았다.

서은경 씨(서울, 직장인)

Q. 평소 춘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A. 남이섬이랑 닭갈비가 전부 였었죠. 이번에 마임 축제는 처음 참여했는데 재밌었습니다.

유지혜, 신혜영 학생 (상지대 관관경영학과 3학년, 강원 관광 서포터즈)

Q.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A. 관광서포터즈를 신청해서 참여해봤는데 친구들이랑 오기에도 좋고 연인과 함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Q. 오늘 일정 중에 가장 기대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A. ‘버려진 왕‘이라는 마임공연이 흥미로워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는 개막 공연 ‘버려진 왕(The Old King)'을 관람 하며 팸 투어 일정을 마치게 된다.

한국 관관 공사 변정섭 과장은 팸투어에 대해 “기존의 축제를 국내외쪽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하였고 인지도 확산을 통해서 마임축제와 기존의 관광자원을 결합하여 더 큰 관광상품으로 발전 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팸 투어는 춘천 마임 축제 주최로 한국 관광 공사와 춘천 마임 축제팀의 동네방네 TRAVEL이 결합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춘천 마임 축제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이지나, 이현 기자가 공동 취재하였습니다.

*강원일보사는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함께 '2013춘천마임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기사·사진·동영상으로 전해 드립니다.  

본 기사는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웹진

'뉴스토피아(http://masscom.kangwon.ac.kr/newstopia12/index.html)'에 함께 게재됩니다.

기사는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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