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개성공단 조업 중단 50일째를 맞은 22일 남북 당국이 대화를 재개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인 새누리당 황영철, 민주당 설훈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다음주 중 재추진 중인 개성공단 설비점검과 원·부자재 및 완제품 반출을 위한 입주기업의 방북이 반드시 성사되도록 남북이 전향적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정상화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피해대책과 정상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북측 민화협에 대화를 제의한다”고 밝혔다.
서울=민왕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