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도당이 23일부터 자영업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불공정거래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지난 13일 중앙당 차원의 불공정거래피해신고센터 설립에 이은 후속 조치다.
도당 측은 “최근 논란이 된 남양유업의 강매행위와 영업관리 직원의 욕설 파문으로 알려진 갑의 횡포가 단지 남양유업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란 사실이 곳곳에서 밝혀지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사례 수집과 해결을 위해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상인단체와 시민단체 및 법률자문가들이 참여해 피해자들의 지원책을 논의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밤9시까지며 상담을 위해서는 1544-3182 또는 (033)731-2080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성현기자 sunny@kwnews.co.kr

















